국민연금 · 퇴직연금 · 연금저축 · 연금소득세 · 은퇴자금 계산기
최종 검토2026년 시행 제도·세법 기준
복잡한 조건 때문에 결과를 믿기 어려운 계산을 다룹니다. 금액만 던져 주는 대신 어떤 공제와 세율이 왜 적용됐는지 한 줄씩 보여줍니다. 연금을 부을 때·공제받을 때·받을 때·세금 낼 때 필요한 계산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2026년 시행 제도·세법 기준입니다.
계산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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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소득의 1층입니다. 낸 보험료가 아니라 가입기간과 소득으로 정해집니다. 출생연도별 지급개시연령과 2026년 소득대체율 43%가 실제로 내 연금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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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수령 · 연기연금 상황별
앞당기면 평생 깎이고 미루면 평생 늘어납니다. 몇 살까지 살아야 손해를 안 보는지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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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납 · 임의가입 상황별
경력이 끊겨 빈 기간이 있다면 메울 수 있습니다. 10년 문턱을 넘느냐가 0원과 연금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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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연금 · 분할연금 상황별
사망하면 유족에게, 이혼하면 배우자에게 나뉩니다. 둘 다 요건을 하나라도 놓치면 못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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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기 전체
노후 소득의 2층입니다.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로 정해지고, 여기서 퇴직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빠집니다. 상여금이 연간 총액의 3/12만 들어간다는 것까지 반영해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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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형 vs DC형 상황별
임금상승률과 운용수익률 중 어느 쪽이 높은지로 갈립니다. 두 비율이 같으면 금액이 정확히 같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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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소득세 상황별
공제가 두 번 들어가고 12로 곱했다 나눕니다. 그 구조를 알면 왜 세금이 이렇게 적은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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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의무이전 상황별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IRP를 거칩니다. 60일 안에 넣으면 세금이 미뤄지고, 나눠 받으면 절반까지 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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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소득의 3층입니다. 스스로 넣기로 결정해야 쌓이는 대신 세금을 깎아 줍니다. 한도가 연금저축 600만원과 합산 900만원 두 개인데 둘이 대칭이 아니라, 같은 금액이어도 어디에 넣었느냐로 돌려받는 돈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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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vs IRP 상황별
공제 한도만 보면 IRP가 넓습니다. 그런데 두 계좌에 담기는 돈의 층이 달라서 나중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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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해지 · 인출 상황별
다 떼이는 것은 아닙니다. 세금 없는 돈이 먼저 나오고, 마지막 층에만 기타소득세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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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한도 · 이월공제 상황별
한도를 넘겨 넣은 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저절로 넘어가지 않고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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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소득세 계산기 전체
쌓는 이야기가 끝나고 꺼내는 이야기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같은 "연금"이라는 말 안에 세율 체계가 세 갈래로 들어 있어서, 어느 주머니에서 나온 돈인지부터 갈라야 계산이 됩니다. 세금과 함께 건강보험료까지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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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vs 일시금 상황별
한 번에 받으면 16.5%가 확정입니다. 나눠 받으면 몇 해에 걸치느냐로 세금이 0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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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과세 vs 분리과세 상황별
1,500만원은 종합과세로 넘어가는 선이 아닙니다. 싼 분리과세가 사라지는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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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영향 상황별
세금보다 이쪽이 큽니다. 연금 2,000만원을 1원 넘기면 피부양자 자격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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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금 계산기 전체
앞의 넷을 합쳐 보는 자리입니다. 얼마가 필요하고 얼마가 모이는지, 그 차이를 무엇으로 메울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 주된 일자리를 그만두는 나이는 평균 53.0세인데 국민연금은 63~65세에 시작해 10년 넘게 비고, 그 구간의 생활비가 필요 자금에서 가장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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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노후자금 상황별
기대수명 83.7세를 쓰면 짧게 잡습니다. 그리고 물가 1%p가 필요 자금을 3분의 1 가까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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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연금 시뮬레이션 상황별
세 층을 합쳐도 은퇴 직전 소득의 40% 남짓입니다. 그리고 2층·3층은 물가를 따라오지 않습니다.
어떤 걸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 국민연금을 얼마나 받게 될지 알고 싶다 예상 수령액
- 지금 받을지 미룰지 고민이다 조기수령 vs 연기
- 경력이 끊겨 빈 기간이 있다 추납 · 임의가입
- 배우자가 사망했거나 이혼을 앞두고 있다 유족 · 분할연금
- 퇴사를 앞두고 퇴직금이 얼마인지 알고 싶다 퇴직금 계산기
- 회사 퇴직연금이 DB인지 DC인지 모르겠다 DB vs DC
-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더 돌려받고 싶다 세액공제 한도
- 연금저축과 IRP 중 어디에 넣을지 모르겠다 연금저축 vs IRP
- 급하게 돈이 필요해 깨야 할 것 같다 중도해지 불이익
- 작년에 한도를 넘겨 넣었다 납입한도 · 이월
- 모아 둔 연금을 받기 시작한다 연금소득세
- 연금으로 받을지 한 번에 받을지 고민이다 연금 vs 일시금
- 연금이 여러 곳에서 나와 종합과세가 걱정된다 종합 vs 분리과세
- 연금을 받으면 건강보험료가 오를까 걱정이다 건보료 영향
- 노후에 얼마가 필요한지부터 모르겠다 필요 노후자금
- 모아 둔 돈으로 몇 년을 버틸 수 있는지 알고 싶다 은퇴자금 계산기
- 세 가지 연금을 합치면 얼마인지 보고 싶다 3층연금 시뮬레이션
① 부을 때 - 국민연금 · 퇴직연금
노후 소득의 1층과 2층은 대체로 가만히 있어도 쌓입니다. 직장에 다니면 국민연금 보험료가 급여에서 빠져나가고, 회사는 따로 퇴직급여를 적립합니다. 그래서 관심을 덜 두게 되는데, 정작 노후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 둘이 가장 큽니다.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낸 보험료가 아니라 가입기간과 소득으로 정해집니다. 같은 돈을 냈어도 몇 년을 냈는지에 따라 크게 갈리고, 그래서 경력이 끊긴 기간을 메우는 것이 의미를 갖습니다.
퇴직급여는 DB형과 DC형 중 어느 쪽이냐에 따라 쌓이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DB형은 회사가 운용 책임을 지고 퇴직 직전 임금으로 정해지지만, DC형은 매년 회사가 넣어 준 돈을 본인이 굴린 결과가 그대로 퇴직급여가 됩니다. 퇴직금 계산기에서 예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공제받을 때 - 연금저축 · IRP
3층은 넣지 않으면 아무것도 쌓이지 않습니다. 대신 국가가 세액공제로 보상합니다. 연말정산에서 돌려받는 금액이 곧 확정 수익이라, 3층은 수익률을 따지기 전에 공제 한도를 채웠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 연금저축과 IRP는 한도가 다릅니다 - 각각의 한도와 둘을 합친 한도가 따로 있습니다
- 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갈립니다 - 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율을 적용받습니다
- 공제받은 돈은 묶입니다 - 중도에 빼면 받은 혜택보다 더 큰 세금을 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저축과 IRP 중 어디에 먼저 넣을지, 급할 때 깨면 얼마를 잃는지를 넣기 전에 알아야 합니다. 한도를 넘겨 넣은 돈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 해로 넘겨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한도 계산기에서 올해 얼마를 더 넣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③ 받을 때 - 연금 vs 일시금
쌓는 동안에는 선택지가 없지만, 받을 때는 한 번의 선택이 세금을 크게 가릅니다. 같은 돈을 연금으로 나눠 받느냐 한 번에 받느냐에 따라 적용되는 세금의 종류가 아예 달라집니다.
퇴직급여를 일시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냅니다. 근속연수공제와 연분연승이라는 구조 덕분에 오래 다녔을수록 부담이 줄어드는데, 같은 돈을 연금으로 받으면 그 퇴직소득세를 기준으로 감면을 받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금액과 근속연수, 받는 기간에 따라 갈립니다 - 연금 vs 일시금에서 두 경우를 나란히 계산합니다.
국민연금에도 비슷한 선택이 있습니다. 조기수령은 평생 감액되고 연기연금은 평생 증액됩니다. 당장 급하다고 앞당기면 그 감액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④ 세금 낼 때 - 연금소득세 · 건강보험료
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세금과 보험료가 함께 따라옵니다. 받는 금액만 계산하고 끝내면 실제 손에 쥐는 돈과 어긋납니다.
- 사적연금은 나이가 많을수록 세율이 낮습니다 - 늦게 받기 시작할수록 유리한 구조입니다
- 연간 수령액이 기준선을 넘으면 과세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유리한 쪽
- 공적연금은 건강보험료에 반영됩니다 - 피부양자 자격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연금소득세 계산기에서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을 확인하고, 연금이 여러 곳에서 나온다면 종합과세와 분리과세를 비교해 보세요. 건강보험료는 세금과 별개로 나가는 돈인데 빠뜨리기 가장 쉬운 항목입니다.
얼마가 필요한지부터 모르겠다면
여기까지는 "받게 될 돈"을 계산했습니다. 반대편에는 "필요한 돈"이 있습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놓아야 지금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필요 노후자금은 기대수명과 물가를 함께 넣어 계산합니다. 지금 월 2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생활이 30년 뒤에도 같은 200만원으로 유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은퇴자금 계산기는 반대로 모아 둔 돈으로 몇 년을 버틸 수 있는지를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계산기는 무료인가요?
전부 무료이고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입력한 금액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소득·자산 정보를 다루는 계산기라 처음부터 서버로 보내지 않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계산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일반적인 경우를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이며, 개인의 가입 이력·특례·예외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예상액은 국민연금공단 내 연금 알아보기, 퇴직·연금 관련 세금은 홈택스, 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하세요.
어느 연도 기준인가요?
2026년 시행 기준입니다. 연금은 세법과 연금제도가 각각 개정되고 주기도 다릅니다. 그래서 페이지마다 적용 연도와 최종 검토일을 표시하고, 근거 조문을 함께 적습니다.
3층연금이 뭔가요?
노후 소득을 세 층으로 나눠 보는 관점입니다. 1층은 국가가 운영하는 국민연금, 2층은 회사가 쌓아 주는 퇴직연금(퇴직금), 3층은 본인이 스스로 넣는 연금저축과 IRP입니다. 1·2층은 대체로 자동으로 쌓이지만 3층은 넣지 않으면 아무것도 쌓이지 않고, 세액공제도 3층에서만 받습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연금저축은 세금이 같은가요?
다릅니다. 국민연금은 공적연금이라 연금소득으로 종합과세되고,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기준으로 감면된 세금을 냅니다. 연금저축·IRP에서 세액공제를 받은 부분은 받을 때 연금소득세를 내고, 조건에 따라 분리과세를 고를 수 있습니다. 세 가지가 한 사람에게 동시에 생기기 때문에 따로 계산하면 실제 부담과 어긋납니다.
연금을 받으면 건강보험료가 오르나요?
오를 수 있습니다. 공적연금 소득은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에 반영되고, 피부양자 자격의 소득 요건에도 잡힙니다. 반면 연금저축·IRP 같은 사적연금은 취급이 다릅니다. 어떤 연금이 얼마나 반영되는지는 건강보험료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왜 큰 기관의 계산기를 두고 여기를 쓰나요?
큰 계산기는 숫자만 주고 끝납니다. 이 사이트는 어떤 공제와 세율이 왜 적용됐는지 한 줄씩 보여주고, 조기수령과 연기 중 무엇이 나은지처럼 숫자만으로는 답이 안 나오는 결정을 함께 다룹니다. 계산기가 반영하지 못한 항목도 숨기지 않고 어느 방향으로 어긋나는지까지 밝힙니다.